여기저기서 선생님이란 소린 많이 들어도 스승의 신분은 아니구나.
더불어 일찍 퇴근한 오늘이 참 머쓱하다.
아까 학교에 찾아온 녀석의 손을 잡고 밝게 웃으시던 1반 선생님의 얼굴이 생각난다.
아무래도 오늘은 좀 머쓱한 하루.
난 여전히 내 역할에 대해 고민하고 정리한다.
아무래도 공간도 중요하다. 생긴다면 이렇게 저렇게 하겠다고 꿈만 늘어난다.
난 언제나 이렇게 '나만'이 아니라면 '굳이'다.
나만 해야하는일이 아니면 하기가 참 힘들다. 전적으로 내가 해야하는것이 아니면 나서지않아진다. 굳이 한발 더 나가지않아진다.
이게 이기적인건가. 아니면 그렇게 되어야하는게 맞는건가.
이거 나 이따 잘때 혹은 내일 새벽에 다시 생각날것같다. 아후
공유하기 버튼
|
|

